갤럭시 노트10/10+ 배터리 성능 최적화 방법 7가지

갤럭시 노트 10과 10+가 출시 이후 엄청난 인기를 끌며 판매량이 날로 늘고 있습니다. 노트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애플을 제친 현재 거의 독보적인 1위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고성능은 물론 편리한 기능까지 다재다능한 갤럭시 노트인데요. 하지만 휴대폰 후기를 많이 찾아보면 노트10의 단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바로 배터리 광탈기능인데요. 제가 느끼기에는 많은 기능을 담당하기에는 배터리 소모량이 엄청나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기능을 끄고 설정을 바꿔 배터리 시간을 오래가게끔 하는데요.

 

오늘은 갤럭시 노트 10/10+ 배터리 오래쓰는 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설정 - 

1. 블루투스 OFF, WIFI OFF, NFC OFF

우선, 블루투스나 와이파이, NFC 기능은 사용하지 않으면 꺼두시는게 배터리 성능에 도움이 됩니다. 

 

2. 소리 및 진동

고급설정에 돌비사운드와 소리 분리재생을 꺼줍니다.

 

3. 디스플레이

밝기 최적화 / 엣지스크린 / 오작동방지필터 / 터치 민감도 OFF 

 

4. 잠금화면

Always On Display 사용을 OFF로 합니다. 배터리를 크게 잡아먹음은 물론 발열의 주된 원인입니다.

 

5. Google

구글 - 보안 - 내기기 찾기 해제

구글 - 검색, 어시스턴트 및 Voice - Google 어시스턴트 - 위에 설정 ... - Google 활동 제어 - 음성 및 오디오 활동 해제

 

6. 설정 - 유용한 기능

S펜 모든 설정 끄기, S펜 고속충전 끄기

빅스비를 사용 안하시면 꺼두시는게 좋습니다.

 

7. 설정 - 어플리케이션

애플리케이션에 들어가면 여러 어플들이 나오는데요. 어플 하나하나를 클릭하다보면 모바일 데이터 및 배터리를 누르면 백그라운드 실행 및 데이터 항상 사용이 뜹니다. 여기에 자주 사용하는 어플이 아니면 해제해주는게 좋습니다.

혹은 안쓰는 어플들은 그때 그때 삭제를 하거나 사용안함으로 바꾸는 것도 배터리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렇게만 설정을 바꿔도 배터리 사용 가능 시간이 상당히 길게 늘어난게 눈에 보이실 겁니다.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배터리 오래가는 설정법이었습니다.